2008년 05월 07일
정신줄놓는다는걸 처음 겪었습니다[..]
오늘도 힘겹게 등산을마치고..[학교가 산이라지요=ㅅ=;;]
수업전에 화장실을갔습니다'ㅂ'
여기까지는 좋았지요=ㅂ=
일을마치고 돌아서는 갑자기 몸이 어질......
몇초후 눈을떠보니 화장실바닥에 누어있고 옆에는 가방이 널부러져있고=ㅅ=;;;
챙기고 교실가니 옆에 친구왈 "야 너 머리에서 피나!"
응? 하고 머리에 손을대보니 손바닥 가득 피[....]
교수님 보시더니 자네먼가?
아 아까 화장실에서 기절했는데 그떄 머리부딪혔는가봅니다
....교수님얼굴 5초간경직..
"당장 공부고자시고떄려치우고 병원가게나=_=..."
부리나케 병원 접수하고기다리고 차례대서 가보니
무슨일로오셧나요? /아 머리에서 피가나서요...
간호가 기겁하며 응급실가셔야죠!!!!! /아네;ㅅ;
응급실가보니 피뽑고 소변검사하고 한 4시간동안 누워있고보니 의사왈
"그리 크게걱정하실일은 아닌듯? 님 검사결과 아무이상없심"
하고 퇴원=_=;;;;;;흐음 정신줄놓는다는게 이런거군요=ㅂ=25년동안살다 첨격는일이라 초큼 놀라긴했습니다만
......사실 옆에서 난리치시는 어머니가 더당황[....]
=ㅂ=여러분 날씨더워지는데 정신줄 잘잡고사세용=ㅂ=/.
# by | 2008/05/07 19:04 | 트랙백 | 덧글(0)




